운동은 삶과목표가 달라진다. 운동이란 것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극과극이다. (예를 들어 몸이 좋지 않다면 좋게 만들려는 목표를 가지면 돼고 목표를 이루었으면 삶이 달라 질 것이다. 누구나 아는 얘기지만 움직임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.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과 질 그리고 삶과목표가 달라지는게 좋지 않는가? 이미 삶과목표가 풍족하면 상관이 없다.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되게 극소수라고 보며 뭐라도 도전하는 정신력이 있으면 좋을 거라고 본다.

